[12월 1일] 스포츠서울 / 부산 케이티, 독거노인 영양주사 지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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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경윤기자]부산 케이티가 웰니스 병원과 함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한 영양주사 지원행사를 펼쳤다.
케이티는 11월 30일 웰니스 병원에서 부산지역 독거노인 50명을 초대해 영양주사 조치와 함께 간단한 진료도 진행했다. 케이티는 1일 “소속 선수 박상오가 자유투를 넣을 때마다 5만원씩 적립해 비용을 마련했는데, 현재까지 총 55개의 자유투를 성공해 총 275만원이 모였다”면서 “이 금액으로 지역 노인분들을 위한 지원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케이티는 11월 30일 웰니스 병원에서 부산지역 독거노인 50명을 초대해 영양주사 조치와 함께 간단한 진료도 진행했다. 케이티는 1일 “소속 선수 박상오가 자유투를 넣을 때마다 5만원씩 적립해 비용을 마련했는데, 현재까지 총 55개의 자유투를 성공해 총 275만원이 모였다”면서 “이 금액으로 지역 노인분들을 위한 지원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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