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2월 20일 '대한웰니스병원 300회 기념 음악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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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대한웰니스병원입니다.
2월 20일 부산일보에 '대한웰니스병원 300회 기념 음악회' 기사가 기재되었습니다.
<내용>
대한웰니스병원이 병원 내에서 개최하는 음악회가 300회를 맞았다.
대한웰니스병원 (대표원장 강동완)은 23일 오전 11시 병원 로비에서 환자와 환자가족을 대상으로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매주 토요일 병원 로비에서 열었던 음악회가 6년 만에300회를 맞은 것을 기념하는 행사다.
300회를 기념해 레퍼토리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웰니스 트리오가 엘가, 슈베르트, 피아졸라의 소품들을 연주한다.
테너 조준제와 소프라노 백혜정이 '오 솔레 미오'와 '넬라 판타지아'를 부르고 송영석이 색소폰으로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을 들려준다.
소프라노 김유섬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멋진 음악과 다양한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는
2월 23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웰니스 300회 기념 음악회'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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