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600회 맞은 웰니스병원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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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병원은 2007년 3월 17일 첫 음악회를 연 이후 12년째 한 주도 쉬지 않고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병원 로비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습니다.
처음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주로 관람했지만 이제는 지역 주민들도 함께 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고있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117191527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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