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난감하네, 가렵고 따가운 항문… 치루라면 수술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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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3일자 국제신문에 대장항문외과 강동완 병원장이 쓴 '난감하네, 가렵고 따가운 항문... 치루라면 수술이 최선' 의료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700&key=20220503.22016007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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