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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웰니스
댓글 0건 조회 4,021회 작성일 08-11-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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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웰니스병원 강동완 원장(사진 중앙)이 어르신들에게 손수 식사대접을 하고 있다. 강원장은 2004년부터 5년째 의료봉사와 구제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허난세 위원 대한웰니스 병원 4주년, 사랑나누기 大 바자회 독거노인 초청해 점심식사 대접 [2008-11-06 18:28]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인술을 펼치는 대한 웰니스 병원(대표원장 강동완 박사)이 2004년 병원 개원과 함께 시작해 매년 실시해 오는 ‘사랑나누기 大 바자회’가 올해로 제5회를 맞아 지난달 24일 (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병원주차장에서 열렸다. ‘사랑나누기 大 바자회’는 의류, 신발, 등산용품, 의료기기와 직원들이 직접구운 돼지숯불갈비, 부침개 등 다양한 볼거리와 맛있는 먹거리 장터로 열렸으며 판매대에는 시중 판매 가격에 비해 저렴하고 품질도 좋아 참가자들의 발길이 줄을 이어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특히 올해는 5회째를 맞아 독거노인을 위한 간단한 건강검진 서비스도 실시돼 좋은 호평을 얻기도 했다. 대한 웰니스병원은 바자회 이외에도 2007년부터 수시로 연제구 관내 독거노인 10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연제구 연제 이웃 사랑회와 각 동사무소, 연제구의 노인정, 고아원 애아원 등에 성금과 쌀로 보내져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일에 사용된다. 허난세 위원 hurnan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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