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2011-07-25] 강동완 대표원장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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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병원장들과 실무자의 아이디어, 그리고 열정을 모아 고객의 감성을 잡을 수 있는 부산메디클럽(BMC)을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각 병원의 의료수준이 높아져 부산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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