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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현
댓글 1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6-2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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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선생님.  벌써20년이 지났네요.기억하실려나 죄송스럽지만,토곡에서 목욕탕하던때에 선생님 뵙고, 어머니 혈액암으로 떠나 보낸 둘째며느리입니다. 염치없지만,사정상  여쭤볼게 있습니다.2022년12월췌장암선고받고 2023년2월세브란스 2-3기즈음 수술받고. 지금까지 좋은강안병원에서 항암받고 있는데,간전이라고 하는데, 아무런 설명없이 이제껏 하라는대로 하는데, 너무 답답한 마음에 선생님께 상담받고  조언받고 싶습니다.도움 요청해도 될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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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병원님의 댓글

웰니스병원 작성일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저가 사정을 자세히 몰라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혹 원하신다면 센텀병원의 박광민 원장을 찾아 가시겠습니까?
가셔서 저가 권했다고 하면 잘 알겁니다.

강동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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