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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질환 깨스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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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형수
댓글 1건 조회 340회 작성일 23-10-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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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증상

저는65세의 남성으로 청소년 시절부터 방귀나 변의가 느껴져도 직장이나 내괄략근이 열리지 않는 느낌으로 

배출이 원활하지 못하고 항문 상단이 껍껍하여 온갖신경이 집중되며 증상이 심할때는 컨디션이 떨어지며 

특히 혀에 혓바늘이 솟고 성기능까지 저하되는 고충으로 여러병원을 다녀봤지만 과민성대장 또는 과민성괄략근 

증세라고 약처방(신경 안정제&유산균) 받아서 먹거나 활동적인 운동을 하게되면 증상이 좀호전 되기도 하는데 

어떤병원은 항문협착증 이라고 수술을 권유하기도 했으나 다른병원은 항문에 손가락이 충분히 들어가니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했답니다

주로 긴장및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식시 증상이 더심화되고 물변은 아니면서 하루에 두세번씩 변을 힘겹게 보게되며 

해가갈수록 증세는 악화되여 약10 여년 전 부터는 비활동 수면시 3~1시간 단위로 깨스가채여 항문상단 껍껍증과 

소변마름 증세로 잠이 깨어져서 화장실에 가면 배출이 되지 않아서 비데로 항문 깊숙히 온수을쏘면 관장효과인지 

협착되었던 내괄략근이 열리는듯이 깨스가 퍽퍽하고 빠지기에 반복적으로 온수를 쏘아서 깨스가 다 배출되고나면 

소변까지도 배출 되여지는 증상의 큰불편을 겪고 있슴니다

 

(환자 진료이력)

     1) 20년전 치질수술  

2) 13년전 항문풍선시술 6

     3) 7년전 직장경및 대변조영촬영 이상무   

     4) 2년전 종합검진 대장내시경 이상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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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병원님의 댓글

웰니스병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웰니스병원 기획팀장 김혜영입니다.
많이 불편하셨겠습니다.

11월 1일 오전 9시 예약 되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해당 내용을 진료메모에 미리 입력하여 원장님께 전달 하겠습니다.
원활하게 진료보실 수 있도로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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