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23년 6월 외벽현수막 희망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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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세요.
'나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재활의학과 교수 존 사노 박사-
저희 웰니스병원은 매월 1일마다 외벽현수막을 걸고 있습니다.
병원 건물에 현수막이 걸려있는 건 흔하지만 웰니스병원은 조금 특별한 현수막을 겁니다.
"외벽현수막을 병원 광고를 위해 사용하는 것보다 다른 메시지를 담아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2012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현수막 앞을 지나가는 분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지길 바라서였습니다.
그것이 병원을 자랑하고 홍보하는 일보다 더욱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명인사의 명언, 책의 구절, 가끔은 종교적 문구가 들어가기도 하는 이 현수막의 이름은
웰니스병원 '희망글판' 입니다.
치료에 앞서서 중요한 것은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 아닐까요?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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