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30407 마음까지 치유하는 웰니스병원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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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웰니스병원 웰니스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방문객을 위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피아니스트 정소영, 바이올리니스트 김민희 두 분을 모시고 1층 로비에서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듀엣으로 연주했는데요.
독일의 대표적인 음악가하면 베토벤, 바흐, 브람스 이 세명을 꼽을 수 있는데요!
오늘 웰니스병원에서 연주한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두 사람이 쉬지 않고 연주하는 것은 전세계적으로도 이례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또 라이브로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은 암 세포를 죽여주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오늘 오신 정소영 피아니스트와 김민희 바이올리니스트의 후원자 메딕바이오엔케이 김민석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
웰니스병원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이 행복하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웰니스병원은 몸 뿐 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어제 공연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이 잠시나마 따뜻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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