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웰니스병원은 매월 1일 외벽현수막을 통해

지나다니시는 분들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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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현수막을 병원 광고를 위해 사용하는 것 보다

지나가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는

또는 작은 영감을 줄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더욱 의미있다고 생각하여 매달 문구를 고민하여 게시하고 있습니다.

2022년도 어느덧 4분의 1이 지났습니다.

올 해의 남은 시간은 내가 꿈꿨던 삶을 위해 한 걸음 내딛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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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단 한 분이라도 웰니스병원 희망글판을 보고

어떤 것이라도 떠올리고 생각 할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기쁜 마음으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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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