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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병원 직원등산이 있었습니다.

직원들끼리의 친목도모와 건강한 체력을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직원들이 모두 모여 등산을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금정산의 최고봉인 고당봉에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고, 만만치 않은 코스였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산 밑의 풍경들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행복이 산 정상에 있어 산을 오른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더욱 노력하는 웰니스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