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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원장 노블레스 매거진 인터뷰 '페이트런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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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웰니스병원
댓글 0건 조회 8,662회 작성일 15-01-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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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병원 강동완 병원장의 인터뷰가 '노블레스' 매거진에 게재 되었습니다.



'페이트런의 이름으로' 라는 주제로 5년 동안 부산 문화 메세나로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을 후원하며 있었던 기쁘고 보람있었던 일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는 웰니스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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