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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일 일요일 1층 외래식구와 행정부, 원무과 모여서

금정산 산행을 다녀 왔습니다.

직장이란 곳을 떠나 만난 모습은 조금 생소한 면도

있었지만 조금지나 왁자지껄 떠드는 모습에

조금더 가까워 질수 있는 고마운 시간이였습니다.

산행을 내려와 족구도 하고 같이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막걸리 한잔에 더욱더 즐거웠습니다.

전 직원이 다 같이 가지 못해 아쉬웠으며

빠른 시간내에 자리를 많들어 줄꺼라 믿습니다.

항상 가족처럼 지내는 웰니스인이 되는 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