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전직원 해바라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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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들이 모여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인사를 하는 해바라기모임
반가운 소식과 서운한 소식이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4년동안 웰니스병원 병동 수간호사로 몸담아 주셨던 오슬내선생님께서
그만둔다는 소식 그리고 새로 오신 김은정 선생님의 반가운 환영인사!
'회자정리'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만남이 있으면 언젠가는 헤어짐이 있는 거겠지요
오슬내 선생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새로 오신 김은정 선생님의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
더욱 노력하는 웰니스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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