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의 시작은 환자의 고통을 들어주는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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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병원에서 치질수술 후 항문 협착이 되어 버린 환자분께서
웰니스병원 김지헌 원장님을 찾아오셨습니다.
처음 외래에서 원장님을 만났을 때 배변시 통증 때문에 얼굴 빛이 굉장히 어두우셨습니다.
타 병원에서 진료를 볼 때, 본인의 고통을 남일 보는 듯 한 그 병원의 원장님 태도에 실망하셨다고 합니다.
"진료의 시작은 환자의 고통을 들어주는 것부터" 라는 교훈을 다시 새기며
항문성형술을 받은 환자분은 원활하게 배변을 잘 하시며, 행복한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환자분께서 직접 만드신 들기름과 참기름을 전해주고 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더욱 노력하는 웰니스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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