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완원장 노블레스 매거진 인터뷰 '페이트런의 이름으로'
페이지 정보
본문
웰니스병원 강동완 병원장의 인터뷰가 '노블레스' 매거진에 게재 되었습니다.
'페이트런의 이름으로' 라는 주제로 5년 동안 부산 문화 메세나로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을 후원하며 있었던 기쁘고 보람있었던 일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는 웰니스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1월 8일] KNN신바람 건강세상 '변비가 대장암을' 강동완원장 강의 15.01.09
- 다음글[1월 8일] 강동완원장 KNN신바람 건강세상 강의 15.01.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