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병원 직원들은 지금 400회 음악회 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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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7일을 시작으로 8년째 매주 토요일 마다 열리는 웰니스병원 작은음악회가 400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100회때는 부산대학교 조영수 교수님을 초청하여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200회때는 부산은행 실내악단을 초청하여 관현악 5중주를 선보였습니다.
300회때는 부산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김유섬 교수와 테너 조춘제, 소프라노 백혜정, 색소폰 연주자 송영석 등이 참여하여 멋진 무대를 꾸며주었습니다!
그리고 3월 14일 대망의 400회 에서는 8년동안 웰니스 음악회가 있기 까지 항상 이끌어 주고 함께 했던
웰니스트리오(피아니스트 남현숙, 바이올리스트 강상경, 첼리스트 심지현)과 함께하는 무대를 꾸몄습니다.
그 외에 독일 오페라가수 김기형과 더블베이스 윤민우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두근두근 화이트데이에 펼쳐지는 제 400회 웰니스병원!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
달콤한 간식과, 풍선장식 그리고 멋진 무대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요!
● 웰니스병원 400회 음악회
일시 : 3월 14일 (토) 오전 10시 ~
장소 : 웰니스병원 1층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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