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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병원 옥상의 바삭한 누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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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웰니스병원
댓글 0건 조회 5,878회 작성일 15-10-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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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환자분들과 웰니스병원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화단의 꽃을 보며 힐링하는
7층 식당 앞 라운지에는 매일 이렇게 구수한 누룽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덥썩 한입 베어물고 싶은 바삭한 누룽지네요!

오늘은 한글날을 시작으로 3일 연휴입니다.
웰니스병원은 한글날, 토요일 오전진료 합니다!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깊어가는 가을 좋은 기억과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
웰니스병원은 항상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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