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병원 남극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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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국제신문 문화사업부장이 찍은 남극사진을 웰니스병원 계단에 전시했습니다.
세종과학기지 인근펭귄과 장보고 과학기지 인근 펭귄, 해표들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남극의 빙하가 2020년이 되면 녹아 소멸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앙들을 걱정해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남극의 아름다운 천해의 자연환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을 보호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남극 사진 하나로 웰니스병원 계단 올라가는 길이 화사하고, 환해졌는데요.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대한 자연 속에서 우리는 하나의 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자연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항상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더욱 노력하는 웰니스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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