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프랑스 대표 샹송 뮤지선 무롱, 피아니스트 테리 트럭 웰니스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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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트 피아프를 잇는 프랑스 대표 샹송 뮤지션
무롱과 피아니스트 테리 트럭이 웰니스병원을 방문했습니다.
프랑스 마르세이유 출신의 샹송가수 무롱은 성악가인 아버지와 작곡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12살 때 부터 작곡과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3월 29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무롱콘서트를 하기 전 웰니스병원에 방문해주셨는데요.
피아니스트 테리 트럭의 연주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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