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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교통방송 라디오에 강동완 원장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부산문화의 메세나 라는 주제로, 부산 지역의 문화를 사랑하고 후원하는 웰니스병원 강동완 병원장을 초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그 지역의 도움으로 경영되고 있는 기업들은 반드시 받은 것을 그 지역으로 돌려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해야 환원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다가 음악을 통해 부산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한다면 그것이 곧 환원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메세나 활동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라고

강동완 병원장은 말했습니다.

부산의 문화를 위해서 더욱 노력하는 웰니스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