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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병원은 한 달에 2번 1층 로비에서 전직원 조례가 있습니다.

그 달의 행사와, 새로운 직원 소개, 퇴사하는 직원의 인사말과 월 목표달성, 좋은생각 발표 등

전 직원들이 참여하여 짧은 시간이지만 전 직원이 모여

생각을 공유하고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는 좋은 시간입니다.

4월의 첫 해바라기 모임에는, 퇴사하는 원무과 김온울 선생님의 소감 한마디가 있었는데요.

웰니스병원에 있으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로 서로 챙겨주는 웰니스인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웰니스병원에서 일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자기발전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담담하게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김온울 선생님 항상 예쁜 미소 잊지 마시고,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