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웰니스[4월 30일] 462회 웰니스병원 음악회 ＊ 나는 개똥벌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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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날!
462회 음악회는 더 북적북적 했습니다.
학생검진 때문에 학부모 들과 학생들이 많이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예상치 못한 추첨권 이벤트에 아이들이 '앗싸!' 하면서 좋아했습니다.
연주를 하는 연주자들을 핸드폰으로 찍는 초등학생도 있었습니다!
항상 수술과 진료가 없을때는 1층 로비에서 환자분들과 이야기 하며 음악을 들으시는 강동완 병원장도 보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웰니스병원 음악회!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층 로비에서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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