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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병원 김지헌원장님과 직원분들이 4월5일~4월10일, 총 4박 6일의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원장님은 물론 직원들도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돌아와 너무 행복한 경험이였다고 하십니다.

>>웰니스봉사단과의 짧은 인터뷰

김혜영팀장: 가진것의 크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아이들과 행복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김도완주임: 이 소중한 기억들을 잊지 않고 마음속에 꼭 간진하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류지은간호: 솔직히 엄청나게 힘들었지만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보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봉사를 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소식을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오셔서 봐주세요^^♥-

http://blog.naver.com/PostThumbnailView.nhn?blogId=wellness_&logNo=221249619568&categoryNo=17&parentCategoryNo=&from=post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