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19년 9월 희망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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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살아있는 것 조차도 용기가 될 때가 있다."
웰니스병원은 매월 1일 외벽현수막의 메세지를 통해 희망을 드리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용기가 있지만 지금 우리가 숨을 쉬며 살아있는 것 조차도 용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 9월, 용기있는 내 자신을 다독여주는 9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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