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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대한웰니스병원입니다.

예로부터 가장 큰 명절이라하여 설 말고도 원단, 세수, 연수 라고도 하며. 나쁜 것을 멀리하고 복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근신하고, 경거망동을 삼가한다고 하는 최대의 명절 설연휴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설연휴 첫날인 17일 토요일 오후 3시까지

전 직원이 정상진료와 당일수술을 실시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망설 이시던 분과 바쁜 직장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월 19일 월요일 진료는 쉽니다.

항상 가까이에 있는 대한웰니스병원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