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에서 바라본 노을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대한웰니스병원입니다.
오늘 해질녘 노을이 너무 이뻐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웰니스 옥상에서 바라본 노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노을
이철호
저 산마루 걸려있는 노을이
붉다 못해 활활 타오른다.
마지막 떠나가는 모습이
어쩌면 저렇게도 아름다울까
구름도 하늘도 붉게 물이 들어
선홍 빛 담아 꽃잎 터트리고
쓰러지는 노을
바라보는 내 두 볼이 뜨거워진다.
가슴속에 타는 그리움
아버지 가실 때도 저렇게 뜨거웠을까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대한웰니스병원입니다.
오늘 해질녘 노을이 너무 이뻐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웰니스 옥상에서 바라본 노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노을
이철호
저 산마루 걸려있는 노을이
붉다 못해 활활 타오른다.
마지막 떠나가는 모습이
어쩌면 저렇게도 아름다울까
구름도 하늘도 붉게 물이 들어
선홍 빛 담아 꽃잎 터트리고
쓰러지는 노을
바라보는 내 두 볼이 뜨거워진다.
가슴속에 타는 그리움
아버지 가실 때도 저렇게 뜨거웠을까
- 이전글11/30 전직원 친절교육안내 07.11.30
- 다음글디오티마 연주회에관한 부산일보보도 07.11.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