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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대한웰니스병원입니다.

4월 15일 화요일 반가운 손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솔오페라단 이소영단장(한국오페라단 연합회 부회장)과 맛있는 점심식사와 즐거운 티타임을 가지며 부산의 문화발전을 위해 많은 의견 나누었습니다. 특히 올해 9월 부산에서 공연될 초특급 캐스팅의 '아이다' 오페라의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부산일보에 '일기'라는 칼럼으로도 유명하신 이소영단장님과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