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회] 웰니스병원 음악회 300회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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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동안 계속된 웰니스병원 음악회가 어느새 300회를 맞이하여
2월 23일 토요일 오전 11시, 웰리스병원 로비에서 300회기념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KNN취재진이 함께한 가운데 많은 웰니스 가족들과 환자, 보호자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300회를 기념하여 부산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김유섬 교수를 비롯하여
테너 조준제, 소프라노 백헤정, 색소폰 연주자 송영석,
그리고 1회 때부터 함께 해 온 웰니스 피아노 트리오가 출연하여 멋진 음악회를 장식해주었습니다.
그리고 300회 기념 떡과 따뜻한 차한잔, 추첨권 이벤트가 함께해 더욱 즐거운 음악회가 되었습니다.
웰니스 음악회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열리오니 앞으로도 많은 참석바랍니다.
항상 여러분의 몸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웰니스병원이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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