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전직원 조례 <해바라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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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웰니스병원입니다.
12월이 보름 정도 남은 12월의 중순 해바라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외과에서 퇴사하는 신연숙선생님의 퇴사소감과
새로운 외과외래 선생님으로 오신 정예영 선생님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내부사정을 잘 알고있는 우리와 달리 환자분들은 우리의 상황을 모른다고 하시며
내가 환자의 입장이 되어 더 친절하고 디테일하게 환자분들을 대해야 한다는
강경숙 원장님의 좋은 말씀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웰니스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이 보름 정도 남은 12월의 중순 해바라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외과에서 퇴사하는 신연숙선생님의 퇴사소감과
새로운 외과외래 선생님으로 오신 정예영 선생님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내부사정을 잘 알고있는 우리와 달리 환자분들은 우리의 상황을 모른다고 하시며
내가 환자의 입장이 되어 더 친절하고 디테일하게 환자분들을 대해야 한다는
강경숙 원장님의 좋은 말씀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웰니스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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