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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웰니스병원 '4월 희망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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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웰니스병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4-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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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증불고(破甑不顧) : 이미 깨진 시루는 돌아보지 않는다

중국 후한말 학자 맹민의 '고사'에서 유래한 이 말은

이미 지나간 일은 아쉬워해도 소용이 없으니

깨끗하게 단념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후회하는 것을 반복하고 살아갑니다.

지나간 일을 놓아주는 것은 항상 쉽지 않습니다.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우리는 그것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 마음에 쉽게 빠지곤 합니다.

하지만 이미 깨진 시루는 다시 고칠 수 없듯, 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이 말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입니다.

후회와 아쉬움에 사로잡히기 보다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생에서 때로는 단념하고, 받아들이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이미 지나간 일은 잊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것이 결국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요?




저희 웰니스병원은 매월 1일마다

외벽현수막을 걸고 있습니다.

병원 건물에 현수막이 걸려있는 건 흔하지만

웰니스병원은 조금 특별한 현수막을 겁니다.

"외벽현수막을 병원 광고를 위해 사용하는 것보다

다른 메시지를 담아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2012년에 시작하여

그 마음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현수막 앞을 지나가는 분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지길 바라서였습니다.

그것이 병원을 자랑하고 홍보하는 일보다

더욱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저앉아 포기하고 싶은 나 자신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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